[초사고 글쓰기] 과제 - 꿈해석 글이 나의 글쓰기와 다른 점, 그 이유

초사고 글쓰기 2장. 내적인 글쓰기

 

<과제>
위 꿈해석 글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쓰는 글쓰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10분간 생각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자.

 

<나의 답>

• 문장과 문단을 적절하게 나눠 가독성을 높였다.
• -입니다, -합니다 의 문체로 정중하고 전문성있어 보인다.
• 마지막 '총평'을 정리해주어 깔끔한 느낌이 든다.
• '긍정적'인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 숫자를 사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 한 문장의 길이가 한 호흡에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10분 동안 생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위 글이 내가 쓴 글과 분명히 다른데 무엇이 다른지 바로 생각해내기 어려웠다.

 

 

그래도 일반책이었으면 읽고 그냥 지나갔을 것들을

과제를 통해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니 뿌듯하다.

 

 

ps. 생각을 하려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손이 휴대폰으로 갔다.

이제까지 생각이 아니라 인터넷에 있던 무분별한 정보를 보고 내 생각이라고 착각해 왔다.

초사고 글쓰기를 통해 깨달았다.

생각을 할 때는 휴대폰 등 전자기기는 멀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