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1장, 글쓰기의 중요성

6월 1일 오후 6시

 

프드프 사이트에서 초사고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수입이 없는 취준생이라 결제창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 했지만

 

큰 맘먹고 결국 결제했다 ㅎㅎ

 

 

글쓰기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특히 나는 나 자신을 온라인에서 익명으로도 드러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자청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글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다.

 

1장 마지막 부분에서 여기까지 읽고 느낀 글쓰기의 중요성을 써보라고 했다.

 

안쓰면 멍청이라고 해서 씀 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1기 단톡방에서 실행력 높으신 분들을 보니 더 자극이 됐다.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구나,,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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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1장까지 읽고 난 후 느낀 글쓰기의 중요성 (내 생각)

 

1. 생각을 명료하게 하고 주장과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다.

 

2. 읽은 책의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어 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

 생각한 것을 글로 정리하지 않으면 모두 휘발된다.

 

3. 불안감을 종이에 적은 집단의 성적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평소에 자주 느끼는 불안함에 대한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내가 얻고 싶은 것

 

1.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2. 횡설수설 말하기보다 간단명료하게 말하기

 

3. 자기소개서 등 상대방을 설득하는 글을 잘 쓰기

 

 

 

 

물론 다회독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