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제4장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완성글' 작성하기
본문을 쓰는 자청만의 방식
- 석세스 에이징 추천사
1. 석세스 에이징 글에서 자청이 초반에 사용한 후킹 기법은 무엇인가?
- 간단하지만 이목을 끄는 자기소개로 권위를 높였다.
- 인간의 근본적 심리와 뇌 작동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이며 불행과 고비를 비껴날 수 있다고 말한다.
2. 이 책에서 말하지 않은 자청만의 특이한 서술 방식이 있는가? 특이한 문장이나 기법을 찾았다면 발견한 것을 써 보자.
"이 책은 당신에게 '행복과 성공'이라는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
글의 마무리에서 책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독자에게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사실 특이한 서술 방식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잘 썼다라는 느낌이 든다.
3. 어려운 문장이나 고칠 문장은 없었나?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 보자.
이렇게 행복에 대한 지식이 300개 이상 차이가 나는 A와 B의 삶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행복도는 말도 안 되게 차이가 날 것이다. 또한 미래에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신의 '뇌구조' '성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예상이 되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이렇게 행복에 대한 지식이 300배 이상 차이나는 A와 B의 삶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 차이는 말도 안되게 클 것이다. 또한,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신의 '뇌구조 성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예상을 할 수 있기에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클루지 서평을 읽고..
클루지란 과거에는 필수적이었던 '조심성'이 현재까지 발현되어 발전을 막는 것을 말한다.
나의 인생책 중 하나인 '부의 본능'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대중과 반대로 가라', '뉴스가 나오면 그때는 고점이다', '본능에 역행하라'
곧 출간될 자청의 책 '역행자'서문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유전자에 새겨진 대로 사는 순리자가 될 것인가, 공략집을 통해 원하는 삶을 사는 역행자가 될 것인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클루지를 인지하여 의사결정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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