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 월급을 받고 정말 깜짝 놀랐다.
세금을 뭐이리 많이 떼가.......
요즘 오른 건보료 때문이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에서 나온 말이 떠올랐다.
사업을 해야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용되어 일하는데
고용된 사람들은 돈을 벌고 → 세금을 내고 → 남은 금액을 받는다.
그러나 사업가들은
돈을 벌고 → 자신이 필요한 곳에 지출하고 → 지출 금액을 공제받은 후 세금을 낸다.
(* 사업가와 자영업자의 차이는?
전자는 시스템이 있어 자신이 없어도 사업이 진행되지만,
후자는 시스템 부재로 본인이 일하지 않으면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피고용인들은 번 돈의 반을 세금으로 낸다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는 절대 풍족해 질수가 없다.
따라서 사업가가 되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라고 한다.
남은 부분 다 읽고 생각해보자.
또, 사업 관련된 다른 책이나 유튜브 영상도 찾아봐야겠다. (input)
728x90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 원을 잃은 후 깨달은 인생 진리 (0) | 2022.02.06 |
---|---|
[영화] 인타임 후기 - 시간은 돈이다. TIME IS MONEY (0) | 2022.02.04 |
학벌에 관한 늦은 후회 (0) | 2022.01.24 |
OK캐쉬백 어플로 본 2022운세와 사주팔자! (0) | 2022.01.16 |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 (0) | 2021.1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