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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제4장 본문을 쓰는 자청만의 방식 초사고 글쓰기 제4장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완성글' 작성하기 본문을 쓰는 자청만의 방식 - 석세스 에이징 추천사 1. 석세스 에이징 글에서 자청이 초반에 사용한 후킹 기법은 무엇인가? 간단하지만 이목을 끄는 자기소개로 권위를 높였다. 인간의 근본적 심리와 뇌 작동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이며 불행과 고비를 비껴날 수 있다고 말한다. 2. 이 책에서 말하지 않은 자청만의 특이한 서술 방식이 있는가? 특이한 문장이나 기법을 찾았다면 발견한 것을 써 보자. "이 책은 당신에게 '행복과 성공'이라는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 글의 마무리에서 책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독자에게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사실 특이한 서술 방식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잘 썼다라는 느낌이 든다. 3. 어.. 2021. 6. 8.
[초사고 글쓰기] 과제 - 꿈해석 글이 나의 글쓰기와 다른 점, 그 이유 초사고 글쓰기 2장. 내적인 글쓰기 위 꿈해석 글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쓰는 글쓰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10분간 생각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자. 문장과 문단을 적절하게 나눠 가독성을 높였다. -입니다, -합니다 의 문체로 정중하고 전문성있어 보인다. 마지막 '총평'을 정리해주어 깔끔한 느낌이 든다. '긍정적'인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숫자를 사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한 문장의 길이가 한 호흡에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10분 동안 생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위 글이 내가 쓴 글과 분명히 다른데 무엇이 다른지 바로 생각해내기 어려웠다. 그래도 일반책이었으면 읽고 그냥 지나갔을 것들을 과제를 통해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니 뿌듯하다. ps. 생각을.. 2021. 6. 3.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1장, 글쓰기의 중요성 6월 1일 오후 6시 프드프 사이트에서 초사고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수입이 없는 취준생이라 결제창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 했지만 큰 맘먹고 결국 결제했다 ㅎㅎ 글쓰기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특히 나는 나 자신을 온라인에서 익명으로도 드러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자청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글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다. 1장 마지막 부분에서 여기까지 읽고 느낀 글쓰기의 중요성을 써보라고 했다. 안쓰면 멍청이라고 해서 씀 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1기 단톡방에서 실행력 높으신 분들을 보니 더 자극이 됐다.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구나,,를 느꼈다. "초사고 글쓰기" 1장까지 읽고 난 후 느낀 글쓰기의 중요성 (내 생각) 1. 생각을 명료하.. 2021. 6. 3.
매일 하루에 30분 글쓰기, 오늘부터 시작! 오랜만에 자청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포스팅을 봤다. 글을 보며 느낀 것 한 가지는 "글쓰기와 책읽기를 꾸준히 해보자" 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세어보면 꼭 그런것 같지도 않다. 또, 책을 읽을 때 정독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필요한 부분만 읽고 지나간다. 인풋은 많지만 아웃풋이 적다. 읽은 책 리뷰를 짧게라도 작성해보며 읽었던 책의 기록을 남겨야겠다. 애매한 완벽주의로 그 방대한 양에 겁에 질려 시작도 못한 것들이 많다. 이제부터는 5분 룰을 적용해서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해야지 내 생각을 글쓰기를 통해 얻고 싶은 게 한가지 있다. 바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 머리에서만 맴돌던 생각을 정리해서 흘러가는 대로 사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 사실 뭘 써야..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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