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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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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산책하면서 생각하기 초사고 글쓰기 제2장 칸트의 걷기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안정적이고 많은 돈을 번다.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오늘 레비앙님 블로그에 올라온 걸 봐서 더 눈에 띄었다.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떻게 돈을 벌까하는 부분이었다. 1. 먼저, 저자는 영어 강사이기때문에 영어를 가르치며 돈을 벌고 2. 영어 지식이 사라진다면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했다. 또한 주문이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문서작업, 블로그 원고 집필 등의 부업을 병행한다고 했다. 3. 중고 냉동 탑차를 대출받아 구매한 다음 식재료를 납품하는 유통 관련 사업을 한다고 했다. 이 일은 젊은 층이 선호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적이고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길이라고 했다. 집에 오는.. 2021. 6. 6.
[초사고 글쓰기] '역행자' 서문을 읽고.. 초사고 글쓰기 제2장 0분 읽기, 서문읽기 1. 역행자란?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 존재한다. 100명 중 50등으로 운명지어진 사람이 자신은 '특별해'라며 자신의 인생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엔 평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렇게 운명에서 정해진 대로 명령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순리자'라고 한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공략집이 있다. 돈, 운동, 연애, 인간관계, 행복 등 공략집을 통해 이 순리를 역행하는 사람이 바로 '역행자'이다. 2. 정말 유전자를 위배한다는게 가능할까?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또한, 현재 자신의 게놈(genome)지도를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가능성을 속단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서문을 위와 같이.. 2021. 6. 3.
[초사고 글쓰기] 과제 - 꿈해석 글이 나의 글쓰기와 다른 점, 그 이유 초사고 글쓰기 2장. 내적인 글쓰기 위 꿈해석 글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쓰는 글쓰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10분간 생각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자. 문장과 문단을 적절하게 나눠 가독성을 높였다. -입니다, -합니다 의 문체로 정중하고 전문성있어 보인다. 마지막 '총평'을 정리해주어 깔끔한 느낌이 든다. '긍정적'인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숫자를 사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한 문장의 길이가 한 호흡에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10분 동안 생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위 글이 내가 쓴 글과 분명히 다른데 무엇이 다른지 바로 생각해내기 어려웠다. 그래도 일반책이었으면 읽고 그냥 지나갔을 것들을 과제를 통해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니 뿌듯하다. ps. 생각을.. 2021. 6. 3.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1장, 글쓰기의 중요성 6월 1일 오후 6시 프드프 사이트에서 초사고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수입이 없는 취준생이라 결제창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 했지만 큰 맘먹고 결국 결제했다 ㅎㅎ 글쓰기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특히 나는 나 자신을 온라인에서 익명으로도 드러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자청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글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다. 1장 마지막 부분에서 여기까지 읽고 느낀 글쓰기의 중요성을 써보라고 했다. 안쓰면 멍청이라고 해서 씀 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1기 단톡방에서 실행력 높으신 분들을 보니 더 자극이 됐다.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구나,,를 느꼈다. "초사고 글쓰기" 1장까지 읽고 난 후 느낀 글쓰기의 중요성 (내 생각) 1. 생각을 명료하..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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