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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쨍쨍한 토요일, 잠시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1층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옆집 할머니가 내리길래 인사를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느껴지는 더러운 냄새....
관리실에서 엘리베이터 바닥에 뭘 흘리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여놓았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
나를 마주치자 민망한지 바닥을 발로 쓱쓱 문지르는데 그게 더 싫다. 진짜 더러워.....
왜 피해를 주는 사람은 항상 피해를 주는 것일까?
문에 붙어있는 전단지 떼서 우리집 문 앞에 버리기, 남의 우산 마음대로 쓰기, 목소리도 커서 시끄럽게 하기 등등
포스트잇이라도 붙여놓겠다고 하니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이웃사이에 껄끄러워진다고 그냥 참으라고 했다. 왜 이런 부당한 일에도 말을 하지 못하고 참아야 하는 걸까? 아파트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도 이 문제로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한 사람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본인도 알면서 잘못된 행동을 고치지 않는 심리는 뭐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직접적으로 말을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환경이 중요하다는데 마주치기도, 옆으로 지나가기도 싫다. 괜히 더러운거 묻을거 같음
긍정적 마무리,,
타산지석으로 삼고 절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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